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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스토브리그 , 프로필

셀럽

by AIVET 2020. 9.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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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민은 1978년 3월 12일 생으로 현재 41세이며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남궁민이라는 이름에서 남이 성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히는 "남궁"이라는 복서으로 이름은 외자인 "민"이라고한다.

남궁이 성이다보니 아버지 이름도 동생 이름도 좀 특이한데요. 아버지는 남궁훤, 동생은 남궁윤이라고 한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기계공하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요즘 연예인은 소속사 유뮤와 그 소속사 이름도 대중들은 관심이 많은데요. 소속사는 935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데뷔는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통해 데뷔를 했고 이 영화는 이병헌 주연의 영화입니다.

 

데뷔 초 쌍꺼풀 수술 등등의 성형을 하기 전에는 배용준을 닮은 외모로 리틀 배용준이라고도 불린 적이 있었다.

 

단역으로 시작하여 조연을 거치며 드라마(어느 멋진 날)과 영화(비열한 거리)에서 주조연급으로 이름을 올린 뒤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장준하/봉마루'역ㅇ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인지도도 올라갔다.

 

탄탄탄 연기력, 뛰어난 전달력, 잘생긴 외모, 잘 다져진 몸매,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갖추고 있는 배우이며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미녀 공심이로 점차 입지를 다져가고 2017년 주역으로 출연한 KBS 2TV 김과장이 대히트를 치면서 스타가 되었다.

2017년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김과장>과 <조작>으로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는 희대의 진기록을 세웠으며 이날 남궁 민은 2017년 KBS 연기대사 MC이기도 했기 때문에 2017년 SBS 연기대상의 최우수상은 직접 받지 못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2019년 3월 20일부터 5월15일까지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나이제 역을 맡았고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의사이면서, 복수를 위해 비리를 파헤치는 큰 그림을 수행하는 천재의사 캐릭터인데 제 옷을 입은 듯하여 호평을 받았다.

2019년 말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꼴찌팀 드림즈의 새 단장인 백승수 역을 맡았고 1회 시청률은 5%로 꽤 낮았지만 야구를 소재로 한 것이 여러모로 주목을 받으면서 시청률이 10%대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남궁민의 탄탄한 연기력과 작품을 고르는 그 만의 집중력이 있는 배우로 보이며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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