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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해킹에 사문서위조 의혹까지

셀럽

by AIVET 2020. 9.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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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쉐프 최현석이 해킹에 사문서 위조 의혹까지 세간의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그 내용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 쉐프가 휴대전화 해킹을 당했고 사생활이 남긴 내용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최현석 쉐프는 매니지먼트 계약서와 관련된 사문서 위조 의혹까지 불거졌다고 합니다.

 

최현석 쉐프는 해킹 당한 이후 금전 요구 등의 협박을 당했고, 해커들은 최현석이 이에 응하지 않자 해킹을 통해 빼낸 최현석의 문자메시지 등을 해외사이트에 유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문서 위조 의혹관련해서는 F&B 회사 설립을 준비하면서 최현석의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A씨 등에게 최현석을 포함한 유명 쉐프와 함께 이적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계약서 내용과 관련한 부분을 조금 수정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붉어졌습니다.

 

현재 최현석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고정 출연 중이다. 논란 이후 정상적으로 방송에 출연하는지 여부와 관련하여 고심중인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아직 아무런 공식적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tvN'수미네 반찬'에도 역시 출연중이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 제작진도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방송가에서는 최현석의 해킹문제에 사문서 의혹까지 일자 신중한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는것을 보입니다.

 

 

 

최현석은 19일 성수동에 새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있다. 레스토랑 오픈을 예정대로 강행하는것으로 보이며 그리고 이번 논란으로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한다.

 

경찰은 이번 사문서 위조와 관련해 조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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