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경준, 이동건, 손승연 출연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역들인 이동건 강경준 김선영 손승연이 출연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특집을 꾸민다고 한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 같은데 그럼 '보디가드'에 대해 우선 간단히 살펴보자.

 

 

 

 

전직 대통령 경호원이었던 보디가드(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스타 여가수(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던 영화 '보디가드' 속 명곡들도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그 유명한 노래 앤 다 ~~~ 이아... ㅋ

 

I will Always Love You 그리고 Greatest Love of All 같은 노래는 정말 많이 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이동건과 강경준이 케빈 코스트너 역할(프랭크 파머)로 나오고 손승연은 휘트니 휴스톤 역할(레이철 마론) 맡는다고 한다.

 

 

 

강경준 하면 동상이몽에서 장강 커플로 참 호감커플 이미지로 지난해에 많이 알려졌었잖아요. 그런데 사랑꾼 이미지의 폐해를 고백해 관심을 끓었다고 한다. 그는 방송에서의 모습에 대해 " 저희 부부도 싸울 건 다 싸운다"라며 현실 부부의 생활을 공개했다고 한다.

 

 

 

 

또한 송승연은 수준급의 바둑, 권투 실력과 무반주 랩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함을 보였고 영화 '겨울왕국 2 OST 'into the unknown'을 열창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털어 놓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팬이라며 찾아온 뷔와 그 자리에서 번호를 교환했다며 뷔의 친화력에 깜짝 놀랐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한다.

 

 

 

안영미 때문에 라디오스타를 보게 되는데... 오늘 어떤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하면서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