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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란트 NBA 2019-2020 신인왕 ? (멤피스 그리즐리스)

셀럽

by AIVET 2020. 9. 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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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VET입니다.!

 

 

 

 

 

 

NBA 2019-2020 시즌의 신인왕이 예상되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떠오르는 신성 '자 모란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새로운 리더, 점프력이 아주 좋으며 스피드까지 겸비했으며 거기에 뛰어난 드리블 핸들링까지..

자 모란트의 컨디션에 따라 팀의 승리도 좌우됐는데요.

신인이지만 신인 같지 않은 매력을 가진 선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정보

이름 : 테메트리어스 자멜 자 모란트

생년월일(나이) : 1999년 8월 10일 (20세)

국적 : 미국

출신지 : 조지아 주 오거스타

출신학교 : 머레이 주립대학교

신장(키) : 191cm

윙스팬 : 206cm

체중 : 79kg

포지션 : 79kg

 

 

 

 

 

 

후원사 : 나이키

드래프트 :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

소속팀 : 멤피스 그리즐리스(2019~)

등번호 : 12번

계약사항 : 2019-20  ~  2020-21 / $17,897,040

연봉 : 2019-2020 / $8,730,240

 

 

 

 

 

 

2019-2020 시즌 드래프트

2019년 NBA 드래프트은 1,2 픽이 각각 리그 23위, 22위에게 떨어지는 이변이 연출된 드래프트였다, 비록 초고교급 유망주 자이언 윌리엄슨의 1 픽 지명이 너무나 당연해 보였기 때문에 1 픽을 거머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게 많은 주목이 쏠린 드래프트였지만 6.3%의 확률을 뚫고 2 픽 자 모란트를  거머쥔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도 나름의 호재였다. 

 

 

 

 

 

 

자 모란트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림어택성향을 가지고 있다. 아이솔레이션을 즐기고 돌파 성향의 공격형 가드다. 좋은 운동능력과 탄력을 갖고 있어서 가속도가 한번 붙으면 림에서 블락하기가 쉽지가 않다. 키가 작은 편이지만 경기중에 덩크도 자주 할 정도로 탄력이 좋다.

 

빠르고 점프력이 좋기 때문에 엄청난 덩크를 매 게임마다 만들어낸다. 특이한 점은 드리블은 왼쪽 손인데 슈팅 핸드는 오른손이라는 것. 그래서 왼손 드리블로 돌파한 후 점프 후 손을 바꿔서 오른손으로 덩크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모란트의 장점은 무엇보다 뛰어난 코드비전에서 나온다. 대학시절부터 좋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패스는 좋은 편이었고, 픽을 받고 2차 찬스를 노리는 패스를 잘 찔러 넣어준다. 이를 통해 침의 또 다른 코어 및 핵심 조각으로 분류되어 재런 잭슨 주니어 및 브랜든 클락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 준다.

 

 

 

 

 

 

자 모란트도 단점이 있다. 모란트틑 동 포지션 최하위급으로 수비를 잘하지 못한다. 몸이 가볍고 빨라서 파이트 스루를 하는 능력은 양호하지만 스크린 회피 능력이 전무하여 제대로 된 스크린을 당하면 절대 리커버를 하지 못해 그냥 삭제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또한 아직 힘이 약해서 포스트업에서 쉽게 밀려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엄청난 점프력과 신들린 드리블 그리고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공간을 만드는데 뛰어나다. 하지만 3점슛과 수비 측면에서는 아직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모란트가 슈퍼스타의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데 있다.

 

 

 

자이언 윌리엄슨 NBA 2019-2020 신인왕 후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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